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법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.
이런 가운데 중소기업들의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중소기업 비정규직을 줄이는 것이 해법으로 제시됐다.
중소기업계는 또 중소기업의 낮은 임금 수준 때문에 청년들이 취업을 기피하고 있다고 보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에 대한 퇴직금 공제제도 도입, 2조원 규모의 상생일자리기금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.
특히 대기업들이 납품단가를 적정하게 책정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이익률을 높여 결국 직원들 임금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데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.
(하략)
| NO. | 제 목 | 미디어 | 등록일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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